핵심 요약
-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이 배출되지 못해 쌓입니다. 고칼륨혈증은 증상이 거의 없다가 심장 부정맥으로 나타날 수 있어 미리 관리해야 합니다.
- 칼륨은 과일·채소·잡곡에 많습니다 — 특히 바나나, 참외, 토마토, 감자, 고구마, 호박, 시금치, 미숫가루는 양을 조심하세요.
- 채소는 잘게 썰어 데친 뒤 물을 버리면 칼륨이 상당 부분 빠집니다. 끊는 게 아니라 요령의 문제입니다.
칼륨이 많은 음식, 적은 음식
| 구분 | 양을 조심할 것 | 비교적 부담이 적은 것 |
|---|---|---|
| 과일 | 바나나, 참외, 키위, 토마토, 오렌지, 곶감, 말린 과일 | 사과, 포도, 귤(소량), 통조림 과일(시럽 버리기) |
| 채소 | 시금치, 미나리, 쑥갓, 버섯, 단호박(생으로 많이) | 데친 뒤 물을 버린 나물류, 오이, 양배추(데침) |
| 주식·기타 | 감자, 고구마, 토란, 잡곡밥·미숫가루, 초콜릿, 흑설탕 | 흰쌀밥, 흰 빵, 당면 |
조리로 칼륨 줄이는 법
- 채소는 잘게 썰어 → 넉넉한 물에 데치고 → 그 물은 버립니다. 칼륨은 물에 녹아 나옵니다.
- 감자·토란 등은 껍질을 벗기고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가 조리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 국·찌개 국물에는 재료의 칼륨이 녹아 있습니다 — 건더기 위주로, 국물은 남기세요.
놓치기 쉬운 함정
- '저나트륨 소금'(저염 소금) — 나트륨 대신 칼륨으로 만든 제품이 많아 콩팥병 환자에게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 과일주스·녹즙·건강즙 — 과일 여러 개를 농축한 것이라 칼륨 폭탄이 됩니다.
- 흑염소·홍삼 등 농축액 — 성분을 알 수 없는 농축물은 복용 전 꼭 상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칼륨 수치가 정상이면 과일을 마음껏 먹어도 되나요?
수치가 안정적이면 허용 폭이 넓어지지만, 수치는 식사에 따라 변합니다. 정기 혈액검사로 확인하면서 양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는 투석 시 정기적으로, 외래 환자는 진료 때 시행합니다.
칼륨이 높다고 들었는데 당장 어떻게 하나요?
생과일·생채소·잡곡·국물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고, 수치가 많이 높다면 약(칼륨 결합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으니 병원 안내를 따르세요. 노승현내과의원(031-924-0875)에서 수치 확인과 식사 조절을 함께 안내합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별 허용량은 검사 수치를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일산에서 투석·신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칼륨 수치 확인과 식사 조절 안내를 진료에서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승현내과의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2년째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3호선 주엽역 인근) 한 자리에서 투석과 신장·내과 질환을 진료하며, 일산 전역과 킨텍스·대화동, 탄현, 파주 운정에서 내원하고 계십니다.
2003년~투석 전문 진료
48대투석기 운영
주엽역3호선 · 중앙로 인근
당일 검사원내 검사실 운영
NOH SEUNG HYUN INTERNAL MEDICINE
좋은치료의 DNA가 있는곳, 노승현내과의원
- 대학병원 교수 출신 신장·투석 전문의 직접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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