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투석 사이에 늘어난 체중은 살이 아니라 몸에 쌓인 수분입니다. 많이 늘수록 심장에 부담이 가고, 투석 중 저혈압·쥐가 잘 생깁니다.
- 물을 참는 것보다 먼저 할 일은 소금 줄이기입니다. 짜게 먹으면 갈증이 나서 물을 안 마실 수 없게 됩니다.
- 목표 체중(건체중)과 허용 증가 폭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 본인의 목표는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세요.
체중이 많이 늘면 왜 힘든가요?
소변으로 빠지지 못한 수분은 혈관과 몸에 그대로 남습니다. 심장은 불어난 혈액량을 감당하느라 늘 과로 상태가 되고, 폐에 물이 차면 숨이 찹니다. 그리고 다음 투석에서 그만큼을 4시간 안에 빼야 하니 혈압이 떨어지고 쥐가 나는 것입니다. 체중 관리는 결국 심장을 지키는 일입니다.
순서는 '소금 → 수분'
- 국물 남기기 — 국·찌개·라면 국물이 한국인 소금 섭취의 가장 큰 몫입니다. 건더기만 드세요.
- 절임·가공식품 줄이기 — 김치는 양을 줄이고, 젓갈·장아찌·햄은 피하는 쪽으로.
- 간은 마지막에, 찍어 먹기 — 조리 때 넣는 간장보다 먹기 직전 소량을 찍는 쪽이 총량이 적습니다.
- 외식 요령 — "싱겁게 해 주세요" 한마디와 소스 따로 받기.
갈증이 날 때
- 얼음 조각 1~2개를 입에 물면 적은 양으로 갈증이 오래 가십니다.
- 차가운 물로 입을 헹구거나 가글하기, 무설탕 껌·레몬 조각도 도움이 됩니다.
- 물컵을 작은 것으로 바꾸고, 하루 마실 양을 병에 담아 눈으로 확인하며 나눠 마시세요.
- 혈당이 높으면 갈증이 심해집니다 — 당뇨가 있다면 혈당 관리가 곧 수분 관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체중은 어느 정도까지 늘어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투석 사이 체중 증가를 건체중의 일정 비율 이내로 권하지만, 본인의 심장 상태·소변량에 따라 목표가 다릅니다. 매 투석 때 재는 체중 기록을 보며 담당 의료진과 본인 목표를 정하세요.
여름에 유독 체중 조절이 어렵습니다.
더위로 수분 섭취가 늘고 과일 섭취도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얼음 활용, 과일은 소량씩, 이온음료 피하기(칼륨·당 부담)를 지키면 여름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건체중과 수분 허용량은 담당 의료진이 정한 개인 목표를 따르십시오.
일산에서 투석·신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투석 때마다 기록되는 체중 변화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맞는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노승현내과의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2년째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3호선 주엽역 인근) 한 자리에서 투석과 신장·내과 질환을 진료하며, 일산 전역과 킨텍스·대화동, 탄현, 파주 운정에서 내원하고 계십니다.
2003년~투석 전문 진료
48대투석기 운영
주엽역3호선 · 중앙로 인근
당일 검사원내 검사실 운영
NOH SEUNG HYUN INTERNAL MEDICINE
좋은치료의 DNA가 있는곳, 노승현내과의원
- 대학병원 교수 출신 신장·투석 전문의 직접 진료
- 혈액투석 · 임시투석 · 야간투석 상담
- 혈액·소변검사 당일 확인, 초음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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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투석 상담 031-924-0875 · 3호선 주엽역 인근,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13 동영빌딩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