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투석 중 저혈압의 가장 흔한 원인은 투석 사이에 늘어난 수분을 4시간 안에 빼야 하는 부담입니다. 체중 증가가 클수록 잘 생깁니다.
- 어지럽거나 식은땀·하품·메스꺼움이 시작되면 참지 말고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제수분 속도를 조절하면 대부분 금방 회복됩니다.
- 예방의 핵심은 소금 줄이기입니다. 소금을 줄이면 갈증이 줄고, 물이 덜 당기고, 체중 증가가 줄어듭니다.
왜 투석 중에 혈압이 떨어지나요?
투석은 몸에 쌓인 수분을 짧은 시간에 제거합니다. 혈관 속 수분이 빠지는 속도를 몸의 보충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면 혈압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투석 사이 체중이 많이 늘었을수록, 즉 빼야 할 수분이 많을수록 저혈압이 잘 생깁니다. 투석 중 식사(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몰림), 혈압약을 투석 직전에 복용한 경우, 심장 기능 저하도 원인이 됩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근육경련도 같은 맥락 —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이동하며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이렇게
- 어지러움·식은땀·하품·속 울렁거림 등 전조 증상이 오면 즉시 알리기 — 다리를 올리고 제수분 속도·목표를 조정합니다.
- 증상을 참으면 혈압이 더 떨어져 회복이 오래 걸립니다. "이 정도는 참자"가 가장 안 좋은 대응입니다.
- 반복된다면 건체중(투석 후 목표 체중)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의료진이 조정합니다.
예방 — 결국 소금과 체중 관리
- 소금 줄이기 — 국물 남기기, 젓갈·장아찌·라면 줄이기. 갈증 자체가 줄어듭니다.
- 수분 계획 — 목이 마르면 얼음 조각·가글로 달래는 요령도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투석 사이 체중 관리 칼럼에서 다룹니다.
- 혈압약 복용 시간 — 투석 날 아침 약은 담당 의사와 상의해 조정합니다. 임의로 끊지는 마세요.
- 투석 중 과식 피하기 — 필요하면 가벼운 간식 정도로.
자주 묻는 질문
투석 때마다 쥐가 나는데 방법이 없나요?
체중 증가를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그래도 반복되면 건체중·투석 처방 조정이 필요한 신호일 수 있으니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집에 와서도 어지러운데 괜찮은 건가요?
투석 직후 어지러움이 계속되면 무리해서 움직이지 말고, 다음 투석 때 꼭 알리세요. 넘어짐(낙상)이 더 위험합니다. 증상이 심하면 병원(031-924-0875)으로 연락 주세요.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증상 대처와 처방 조정은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따르십시오.
일산에서 투석·신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투석 중 저혈압이 반복된다면 건체중과 투석 처방을 다시 살펴야 할 때입니다. 노승현내과의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2년째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3호선 주엽역 인근) 한 자리에서 투석과 신장·내과 질환을 진료하며, 일산 전역과 킨텍스·대화동, 탄현, 파주 운정에서 내원하고 계십니다.
좋은치료의 DNA가 있는곳, 노승현내과의원
- 대학병원 교수 출신 신장·투석 전문의 직접 진료
- 혈액투석 · 임시투석 · 야간투석 상담
- 혈액·소변검사 당일 확인, 초음파 검사
- 고혈압 · 당뇨 · 통풍 등 내과 질환 병행 관리
진료·투석 상담 031-924-0875 · 3호선 주엽역 인근,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13 동영빌딩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