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투석을 시작하면 식사 원칙이 바뀝니다 — 투석 전에는 단백질을 줄였다면, 투석 후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투석 과정에서 단백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 조절할 것은 네 가지 — 칼륨(고칼륨혈증 예방), 인(가려움·혈관 석회화), 소금(갈증·체중 증가), 수분.
- "무조건 금지"보다 양과 요령의 문제입니다. 혈액검사 수치를 보며 조절 폭을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투석 전과 후, 단백질 원칙이 반대가 됩니다
만성콩팥병 단계에서는 콩팥 부담을 줄이려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혈액투석을 시작하면 투석 때마다 아미노산이 함께 빠져나가므로, 살코기·생선·달걀흰자·두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매끼 챙겨야 근육이 빠지지 않습니다. 투석 환자의 영양 부족은 저혈압·감염 위험과 직결됩니다.
조절해야 할 네 가지
| 항목 | 왜 조절하나 | 핵심 요령 |
|---|---|---|
| 칼륨 | 높으면 심장 부정맥 위험 — 증상 없이 위험해질 수 있음 | 생과일·생채소 양 조절, 데쳐서 조리 — 칼륨 칼럼 |
| 인 | 가려움증, 뼈 약화, 혈관 석회화 | 가공식품·콜라·견과 줄이기, 인결합제는 식사와 함께 — 인 칼럼 |
| 소금 | 갈증 → 수분 과다 → 체중 증가 → 투석 부담 | 국물 남기기, 절임류 줄이기 — 체중 칼럼 |
| 수분 | 소변량이 줄면 마신 만큼 몸에 쌓임 | 소변량에 따라 하루 섭취량을 정함 — 개인별로 다름 |
실전 요령
- 밥·반찬은 싱겁게 하되, 단백질 반찬은 빠뜨리지 않기 — "싱겁게 + 고기 없이"가 되면 영양실조로 갑니다.
- 과일은 끊는 게 아니라 종류와 양을 고르는 것 — 검사 수치에 따라 허용 폭이 다릅니다.
- 외식·배달은 국물과 소스를 남기는 것만으로도 소금 섭취가 크게 줄어듭니다.
- 영양 상태와 수치는 정기 혈액검사로 확인하며 조절 — 수치가 좋으면 식사의 자유도도 늘어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투석 환자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나요?
"절대 금지" 목록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검사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칼륨 수치가 안정적인 분과 높은 분의 과일 허용량은 다릅니다.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담당 의료진과 조절 폭을 정하세요.
식사 상담도 병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
노승현내과의원은 정기 혈액검사 결과를 보며 진료 시 식사 방향을 함께 안내합니다. 수치 변화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조절할지 구체적으로 알려 드립니다(031-924-0875).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별 식사 계획은 검사 수치를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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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혈액검사 결과를 보며 무엇을 조절할지 진료에서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노승현내과의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2년째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3호선 주엽역 인근) 한 자리에서 투석과 신장·내과 질환을 진료하며, 일산 전역과 킨텍스·대화동, 탄현, 파주 운정에서 내원하고 계십니다.
2003년~투석 전문 진료
48대투석기 운영
주엽역3호선 · 중앙로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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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 SEUNG HYUN INTER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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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교수 출신 신장·투석 전문의 직접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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