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가장 흔한 위험은 약국에서 쉽게 사는 진통소염제(NSAIDs)입니다 — 콩팥 혈류를 줄여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콩팥병 환자는 복용 전 반드시 상의하세요.
- CT 조영제, 일부 항생제·위장약도 신기능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 어느 병원에 가든 "콩팥이 안 좋다"고 먼저 알리는 습관이 콩팥을 지킵니다.
- 성분을 알 수 없는 건강식품·농축액·한약은 콩팥 손상의 숨은 원인입니다. "신장에 좋다"는 광고일수록 주의하세요.
주의해야 할 약물 목록
| 구분 | 예 | 주의점 |
|---|---|---|
| 진통소염제 |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파스 포함) | 장기·반복 복용 금지 — 해열·진통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상대적으로 안전(용량 준수) |
| 조영제 | CT 조영제 | 검사 전 신기능 확인·수액 처치 필요할 수 있음 — 검사 전 콩팥병을 알리기 |
| 일부 항생제·항바이러스제 |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 등 | 신기능에 맞춘 용량 조정 필요 — 처방 의사에게 eGFR 알리기 |
| 일부 위장약·이뇨제 병용 | 제산제 남용, 탈수 상태의 이뇨제 | 탈수는 약물 신독성을 증폭시킴 |
| 건강식품·한약·즙 | 성분 미상 농축액, 다이어트 제품 | 복용 전 사진을 찍어 진료 때 확인받기 |
콩팥을 지키는 복약 습관
- 어느 병원·약국이든 먼저 알리기 — "만성콩팥병이 있고 eGFR이 ○○입니다" 한 문장이면 됩니다.
- 몸살·감기로 진통소염제를 먹어야 할 때 — 며칠 이내 단기 복용도 콩팥병 단계에 따라 위험할 수 있으니 전화로라도 확인하세요.
- 탈수 조심 — 설사·구토·심한 발한 중에는 평소 약(혈압약·당뇨약 일부)도 일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새로 먹는 것은 기록 — 새 약·영양제 시작 후 수치가 변하면 원인을 찾기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릎이 아파서 진통제를 오래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통증 치료를 포기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콩팥에 부담이 적은 성분·용량으로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정형외과 처방을 받을 때 콩팥병을 알리고, 신기능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면서 복용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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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약물의 복용 가능 여부는 신기능 수치를 아는 담당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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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 SEUNG HYUN INTER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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