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투석 전 만성콩팥병 단계에서는 단백질을 줄이지만, 투석을 시작하면 반대로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투석 과정에서 단백질(아미노산)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 혈액투석 환자의 권장량은 대략 체중 1kg당 하루 1.0~1.2g — 체중 60kg이면 하루 단백질 60~72g, 매끼 고기·생선·달걀·두부 중 한 가지는 챙기는 수준입니다.
- 영양 상태는 혈액검사의 알부민 수치로 확인합니다. 알부민이 낮으면 감염·입원 위험이 커져, 투석 환자에게 '잘 먹는 것'은 치료의 일부입니다.
왜 투석을 시작하면 단백질이 더 필요한가요?
혈액투석은 노폐물과 함께 아미노산·단백질 일부를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또 투석 환자는 만성 염증과 식욕 저하로 근육이 줄기 쉽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이는 알부민 수치 저하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투석 전의 "단백질 제한" 습관을 투석 후에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어떤 단백질을 얼마나?
| 식품 | 단백질 양(대략) | 참고 |
|---|---|---|
| 살코기·닭가슴살 100g | 약 20g | 손바닥 크기 한 토막 |
| 생선 한 토막(100g) | 약 18~20g | 흰살생선 위주로 무난 |
| 달걀 1개 | 약 6g | 흰자는 인이 적은 좋은 단백질 |
| 두부 반 모(150g) | 약 12g | 부드러워 식욕 없을 때 좋음 |
단, 단백질 식품에는 인(P)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가공육·내장·치즈처럼 인 첨가물이 많은 식품보다 달걀흰자·살코기·생선·두부 같은 자연식품 위주로 고르고, 인결합제를 처방받았다면 식사와 함께 복용하세요.
식욕이 없을 때
- 한 번에 많이 먹기 어렵다면 조금씩 자주 — 간식으로 삶은 달걀, 두부, 연두부를 활용하세요.
-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경우 콩팥병 환자용 영양보충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일반 제품은 칼륨·인이 많을 수 있으니 구입 전 상의하세요.
- 식욕 저하가 2주 이상 계속되면 투석량·빈혈·우울감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참지 말고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고기를 많이 먹으면 콩팥에 나쁘다고 들었는데요?
그 말은 투석 전 만성콩팥병 단계에 해당합니다. 투석을 시작한 뒤에는 노폐물을 투석이 걸러주므로, 단백질 부족의 해가 더 큽니다. 내 단계에 맞는 기준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알부민 수치가 낮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올리나요?
기본은 충분한 단백질 식사이고, 염증·투석 적절도 등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합니다. 노승현내과의원(031-924-0875)에서는 정기 혈액검사로 알부민을 추적하며 식사 조절을 안내합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별 단백질 필요량은 체중·검사 수치에 따라 다릅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일산에서 투석·신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알부민 등 영양 지표 확인과 식사 안내를 투석 진료에서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승현내과의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2년째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3호선 주엽역 인근) 한 자리에서 투석과 신장·내과 질환을 진료하며, 일산 전역과 킨텍스·대화동, 탄현, 파주 운정에서 내원하고 계십니다.
좋은치료의 DNA가 있는곳, 노승현내과의원
- 대학병원 교수 출신 신장·투석 전문의 직접 진료
- 혈액투석 · 임시투석 · 야간투석 상담
- 혈액·소변검사 당일 확인, 초음파 검사
- 고혈압 · 당뇨 · 통풍 등 내과 질환 병행 관리
진료·투석 상담 031-924-0875 · 3호선 주엽역 인근,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13 동영빌딩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