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투석 중이라고 외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칙은 세 가지 — 국물 남기기, 생채소·과일 후식 줄이기, 다음 투석 전 체중 확인입니다.
- 비교적 무난한 선택은 구이·수육처럼 국물 없는 단백질 요리 + 흰쌀밥 조합입니다.
- 명절 음식 중에서는 전(부침개)·수육·흰떡이 비교적 무난하고, 식혜·수정과·잡곡밥·나물 과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별 메뉴 고르기
| 업종 | 비교적 무난 | 주의할 것 |
|---|---|---|
| 한식 | 생선구이 정식, 불고기(국물 적게), 수육 | 찌개·탕류 국물, 비빔밥의 생채소 가득, 젓갈·장아찌 |
| 고깃집 | 소금 적게 구운 고기, 흰쌀밥 | 된장찌개 국물, 냉면 육수, 쌈채소 과다 |
| 중식 | 볶음밥(소스 적게), 탕수육 소량 | 짬뽕 국물, 짜장의 감자, 단무지 다량 |
| 분식·면류 | 비빔국수(양념 조절), 만두 | 라면·칼국수·우동 국물, 김밥 속 단무지·시금치 |
명절 음식 주의 목록
- 식혜·수정과·과일 상자 — 당분과 수분, 칼륨이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한두 모금, 한두 쪽에서 멈추세요.
- 잡곡밥·오곡밥·토란국 — 칼륨·인이 흰쌀밥보다 많습니다. 명절에는 흰쌀밥을 따로 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나물 모둠 — 데쳐서 만든 나물은 비교적 낫지만,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칼륨이 쌓입니다.
- 전·수육·동그랑땡 — 단백질 위주라 비교적 무난합니다. 간장·초장은 찍는 양만 줄이세요.
외식 후에는 이렇게
- 다음 날 아침 체중을 확인하세요. 평소보다 많이 늘었다면 그날 하루 소금·수분을 더 줄이면 됩니다.
- 한 번의 외식으로 수치가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연속되는 과식이 문제이므로, 특별한 날은 즐기되 다음 날 되돌아오는 것이 요령입니다.
- 외식이 잦은 직장인이라면 진료 때 말씀해 주세요. 생활 패턴에 맞춰 식사 기준을 조정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식이 많은 직장인인데 투석과 병행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메뉴 선택 요령과 다음 날 조절 방법을 익히면 회식 자체를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야간투석으로 일과 치료를 병행하는 직장인 환자분들이 실제로 많이 계십니다.
술은 한 잔도 안 되나요?
알코올 자체보다 '액체'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 수분 허용량 안에서 소량이라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개인별 상태(혈압·간·혈당)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진료에서 상의하고 정하세요.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별 허용 범위는 검사 수치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일산에서 투석·신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생활 패턴에 맞춘 식사·수분 기준을 투석 진료에서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노승현내과의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2년째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3호선 주엽역 인근) 한 자리에서 투석과 신장·내과 질환을 진료하며, 일산 전역과 킨텍스·대화동, 탄현, 파주 운정에서 내원하고 계십니다.
2003년~투석 전문 진료
48대투석기 운영
주엽역3호선 · 중앙로 인근
당일 검사원내 검사실 운영
NOH SEUNG HYUN INTERNAL MEDICINE
좋은치료의 DNA가 있는곳, 노승현내과의원
- 대학병원 교수 출신 신장·투석 전문의 직접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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