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투석을 받는 분의 상당수가 당뇨를 함께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당뇨 식사 상식과 투석 식사 원칙이 부딪히는 지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 대표적인 충돌이 "당뇨엔 잡곡밥" — 잡곡은 혈당에는 낫지만 칼륨·인이 많아 투석 환자에게는 흰쌀밥이 더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 저혈당 대처도 다릅니다 — 주스·바나나 대신 사탕·포도당 캔디처럼 칼륨 없는 당분을 준비하세요.
당뇨 상식과 투석 원칙이 부딪히는 지점
| 상황 | 당뇨만 있을 때의 상식 | 당뇨 + 투석일 때 |
|---|---|---|
| 주식 | 잡곡밥·현미밥 권장 | 칼륨·인 부담 — 흰쌀밥 위주가 무난, 혈당은 양 조절로 |
| 간식 | 과일·채소 스틱 | 칼륨 주의 — 사과 소량 등 저칼륨 과일을 정해진 양만 |
| 저혈당 대처 | 주스 반 컵, 바나나 | 칼륨·수분 부담 — 사탕 2~3개, 포도당 정제로 |
| 음료 | 무가당 주스·우유 | 수분·칼륨·인 부담 — 물 소량, 양을 세어서 |
실전 원칙 네 가지
- 혈당은 '양과 규칙성'으로 — 흰쌀밥을 먹더라도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먹으면 혈당 변동이 줄어듭니다. 끼니를 거르면 저혈당과 과식이 번갈아 옵니다.
- 단백질은 줄이지 않습니다 — 투석 환자의 공통 원칙입니다. 살코기·생선·달걀·두부를 매끼 한 가지씩.
- 투석 날 저혈당을 조심하세요 — 투석 중 포도당이 일부 빠져나가 투석 후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투석 날 혈당을 더 자주 확인하고, 당뇨약·인슐린 용량은 진료에서 조정합니다.
- 혈당 수치가 좋아져도 임의로 약을 끊지 마세요 —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일부 당뇨약은 몸에 오래 남아 저혈당 위험이 커집니다. 약 조정은 반드시 진료로.
자주 묻는 질문
당화혈색소(HbA1c)는 어느 정도를 목표로 하나요?
투석 환자는 빈혈·조혈제 치료의 영향으로 당화혈색소가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 수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너무 빡빡하지 않은 목표를 잡되, 개인별 목표는 진료에서 정합니다.
당뇨약을 여러 개 먹는데 투석 시작 후 그대로 먹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 투석 시작 전후에는 당뇨약 종류와 용량 조정이 거의 항상 필요합니다. 복용 중인 약을 모두 가져오시면 노승현내과의원(031-924-0875)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약물 조정과 식사 목표는 개인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일산에서 투석·신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당뇨와 투석을 한 곳에서 함께 관리하면 약 조정과 식사 기준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노승현내과의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2년째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3호선 주엽역 인근) 한 자리에서 투석과 신장·내과 질환을 진료하며, 일산 전역과 킨텍스·대화동, 탄현, 파주 운정에서 내원하고 계십니다.
2003년~투석 전문 진료
48대투석기 운영
주엽역3호선 · 중앙로 인근
당일 검사원내 검사실 운영
NOH SEUNG HYUN INTERNAL MEDICINE
좋은치료의 DNA가 있는곳, 노승현내과의원
- 대학병원 교수 출신 신장·투석 전문의 직접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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